박관열·방세환 선거전 본격화…박 ‘외연 확장’ vs 방 ‘행정 연속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관열·방세환 선거전 본격화…박 ‘외연 확장’ vs 방 ‘행정 연속성’

경기일보 2026-05-18 11:40:53 신고

3줄요약
image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 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경기 광주시장 선거가 여·야 후보들의 본선 행보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후보와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는 각각 선대위 출범과 후보 등록을 마치고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는 지난 16일 ‘직통캠프 발대식’을 열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는 당내 경선 상대였던 김석구·박남수·소승호 전 경선 후보들을 선대위에 전면 배치해 경선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원팀’ 진용 구축에 나섰다.

 

여기에 정재형 경기도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과 임일혁·이문섭 전 광주시의회 의장 등 지역 정가의 중량감 있는 인사들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며 세를 불렸다.

 

박 후보는 “이번 발대식은 광주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이 모인 자리”라며 “시민의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배수진을 쳤다.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는 이에 맞서 지난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42만 시민과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의 '소통유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8기 시장으로 재임하며 국·도비 2천600억 원을 확보하고 ‘예산 2조 원 시대’를 연 방 후보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등 ‘6대 철도망 사업’ 완수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아울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복지정책과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을 통해 민생 표심을 공략 한다는 구상이다.

 

방 후보는 “지금 광주에 필요한 것은 실험이 아니라 이미 결과로 증명하는 노련한 행정력과 실행력”이라며 “50만 자족도시라는 거대한 설계도를 완성할 적임자는 오직 본인뿐이며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