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위해 사이클링 히트 포기한 삼성 박승규, 월간 씬-스틸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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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위해 사이클링 히트 포기한 삼성 박승규, 월간 씬-스틸러상

이데일리 2026-05-18 11:4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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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삼성라이온즈 외야수 박승규가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3~4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KBO는 “2일 오후 3시부터 5일 자정까지 총 4일간 진행된 팬 투표(100%) 결과 박승규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월간 씬-ㅅ틸러상을 받은 삼성라이온즈 박승규. 사진=KBO


박승규는 총 투표수 1만5917표 중 7327표(46%)를 득표해 2위 LG 오지환(3471표-21.8%), 3위 SSG 박성한(2901표-18.2%), 4위 한화 왕옌청(2218표-13.9%)을 여유있게 제쳤다.

이번 ‘3~4월 CGV 씬-스틸러상’은 대기록 달성으로 영광의 순간과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박승규는 사이클링 히트 달성까지 2루타를 앞두고 팀을 위해 3루까지 달린 장면이 후보로 올랐다.

44년 만의 ‘개막전 이후 최다 경기 연속 안타’ 대기록을 세운 박성한(22경기), 최고령 그라운드 홈런 주인공인 오지환(36세 27일), 7년 만의 첫 승 달성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린 왕옌청도 명장면으로 손색없었지만 박승규가 조금 더 돋보였다.

KBO와 CGV는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경기 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CGV 고재수 시네마사업본부장이 참석해 수상자인 박승규에게 상금 100만원을 비롯해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진행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에게 수여한다.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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