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유망한 문화콘텐츠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육성하기 위해 6월5일까지 ‘2026년 부천문화콘텐츠 성장지원플랫폼’ 참여기업 7개 사를 모집한다.
시는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기업의 비즈니스 한계를 극복하고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을 지원해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고 18일 밝혔다.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6월 중 발표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천시에 본점, 지점 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둔 창업 7년 미만의 콘텐츠 분야 법인사업자다.
선정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과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개발지원금 500만 원이 지원되며,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사업 내용과 신청 자격,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행녀 부천시 콘텐츠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이 부천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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