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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덕구 ‘2026년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 안내문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대덕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을 위해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영유아가 적기에 정밀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조기 발견과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평가 결과 ‘심화평가 권고’를 받은 영유아로, 동일 유형의 발달장애로 이미 등록된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 항목은 발달 정밀검사에 필요한 검사와 진찰료다.
기초생활수급자(의료·생계·주거) 및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원, 건강보험가입자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검사는 건강검진을 받은 날부터 1년 이내 받아야 하며, 정밀검사를 받은 다음 연도 상반기(6월 말)까지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정밀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정된 의료기관을 확인한 뒤 이용할 수 있다.
검사 후 결과지와 검사비 영수증, 통장 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비용 지원이 이뤄진다.
이석우 대덕구보건소장은 “영유아 시기의 발달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제적 부담으로 검사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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