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바 쇼에서 제품 선공개 진행…오쿠보·아카사카 시작으로 전역 확대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골든블루는 세계 5대 위스키 생산국 가운데 하나인 일본 시장에 첫 진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출 품목은 회사의 주력 제품인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등 2종이다.
골든블루는 본격적인 제품 출시에 앞서 지난 9∼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 바 쇼'(Tokyo Bar Show)에 참가해 제품을 선(先) 공개했다.
골든블루는 오쿠보, 아카사카, 신주쿠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을 시작으로 판매 채널을 일본 전역으로 지속해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골든블루는 현재 일본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등 9개국에 자사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세계적인 위스키 강국인 일본에서 K-위스키의 경쟁력을 직접 평가받는다는 점에서 단순한 해외 진출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적인 관문이자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dfla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