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에서 시민들을 위한 ‘독파민 팡팡, 제5회 놀러나온 도서관’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5월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잔디광장에는 빈백과 캠핑의자, 돗자리, 캠핑텐트 등 약 300석 규모의 야외 독서 공간이 조성되며, 신간을 포함한 일반 및 아동도서 1천여 권이 비치된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으며, 시립도서관 정회원 확인 후 1인당 최대 1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문학, 자연, 과학, 인문을 주제로 한 ‘사색 북 아트 존’도 운영된다. 각 공간에서는 QR 문장 엽서, 도토리 에코 투표함, 과학 OX 체험, 인문 음악 콘텐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북큐레이션이 함께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독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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