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15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3차 부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는 경제환경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이 참석해 향후 5년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방향과 추진 절차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18일 밝혔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일상화된 기후위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정 계획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수립된다.
보고회에서는 이번 제3차 계획과 관련해 그동안 추진된 1·2차 계획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천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방향이 논의됐다.
또한 최근 심화되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물 관리, 산림·생태계, 건강 등 주요 분야별 대응 과제 발굴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부천시 경제환경국장은 “기후위기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계획을 통해 기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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