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직썰]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책무이행지침서 발간···성숙한 금융 윤리 문화 정착 위한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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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직썰]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책무이행지침서 발간···성숙한 금융 윤리 문화 정착 위한 기준 제시”

직썰 2026-05-18 11:18: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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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신한투자증권]

[직썰 / 최소라 기자] “이번 책무이행지침서 발간은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모든 임직원이 스스로 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금융 윤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

18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선훈 대표는 새롭게 도입된 책무구조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임직원들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2026년 판 책무이행지침서(Responsibilities Map Guideline)’를 사내에 발간하고 “복잡해지는 금융 환경 속에서 철저한 내부통제는 금융회사의 핵심 경쟁력이자 고객과의 약속”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준법감시본부 산하에 책무구조도 설계와 운영을 전담하는 준법경영부를 독립 조직으로 신설한 뒤 관련 체계를 운영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감독원 가이드라인과 주요 실무 사례를 바탕으로 지배구조법령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무이행지침서’를 발간했다.

이번 지침서는 최근 개정된 지배구조법령과 금융당국의 최신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제작됐으며, 책무구조도상 관리 책임을 맡은 임직원들이 현업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실무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침서에는 ▲책무구조도 도입 취지 및 주요 개념 ▲책무 배분 기준 ▲책무기술서 및 체계도 작성 방법 ▲임원 자격요건과 거버넌스 체계 등 제도 전반에 대한 기본 사항이 담겼다.

이와 함께 내부통제 체계의 실질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내부통제(운영)위원회 설치 목적과 운영 원칙 ▲대표이사의 8대 총괄 관리의무 ▲임원의 6대 관리의무 ▲책임 감경·면제를 위한 ‘상당한 주의’ 판단 기준 ▲사고 발생 시 단계별 구제 절차와 제재 양정 기준 등 현장에서 필요한 주요 내용도 상세히 수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지침서 발간을 통해 임직원의 내부통제 이해도를 높이고, 책무구조도 기반의 준법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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