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부터 마돈나·샤키라까지, 더 뜨거울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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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부터 마돈나·샤키라까지, 더 뜨거울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 쇼

마리끌레르 2026-05-18 11:05: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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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와 마돈나(Madonna), 샤키라(Shakira)가 오는 7월 19일 열리는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릅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정점, 결승전이 열리는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이 시대를 관통하는 아이콘들과 함께 축구 그 이상의 전율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POP의 절대 강자 BTS부터 영원한 팝의 여왕 마돈나, 그리고 라틴의 태양 샤키라까지. 스포츠와 음악이 하나 되는 역사적인 순간이 곧 펼쳐질 예정이죠.

@fifaworldcup

피파 월드컵 하프타임 쇼의 의미

1930년 처음 시작된 월드컵에서 경기 도중 공연이 열리는 하프타임 쇼는 사실 이번이 처음입니다. 월드컵 결승전 역사상 최초, 그것도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콘 BTS가 마돈나, 샤키라와 공동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는 사실은 그 짧은 문장만으로도 우리를 들썩이게 만들죠. 이번 하프타임 쇼는 스포츠와 음악, 문화를 하나로 엮어 그 힘으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잇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공연 제작을 맡은 국제 시민운동 단체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구촌 소외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기금의 취지를 알리고 모금을 독려하는 데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기에 콜드플레이(Coldplay)의 크리스 마틴(Chris Martin)이 큐레이션을 맡으며 우리가 외면해온 사회적 문제들을 다시 조명하는 동시에 무대의 완성도까지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빅히트 뮤직

BTS, 완전체로 증명할 ’21세기 팝 아이콘’의 귀환

2026 북중미 월드컵. 우리의 가장 뜨거운 시선은 단연 BTS에게 향합니다.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월드 투어를 제외한 완전체로서 다시 서는 첫 번째 글로벌 공식 행사가 바로 이번 월드컵 결승전이기 때문이죠.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정국이 ‘Dreamers’로 개막식을 빛냈다면 이번에는 일곱 멤버가 모두 함께 메인 스테이지에 오를 예정인데요. 이에 대해 BTS는 “음악은 희망과 화합을 전하는 보편적인 언어라고 믿는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메시지를 나누고,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가 깊다”라고 남다른 기대를 전했습니다. 전 세계 아미들이 기다려온 칼군무와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 그 열기 앞에서 스타디움은 그 자체로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madonna

팝의 여왕 마돈나, 세상을 바꾸는 무대

월드컵 하프타임 쇼의 품격을 완성할 주인공은 바로 마돈나. 데뷔 이후 수십 년간 전 세계 팝 음악의 흐름을 주도해 온 그가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라는 상징적인 무대에 오릅니다. 모두가 그를 ‘팝의 여왕’이라 부르지만, 그의 가치는 자신의 목소리를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강력한 도구로 사용해 온 행동가라는 점에서 더욱 빛나는데요. 2006년 비영리 단체 ‘레이징 말라위(Raising Malawi)’를 설립하며 아동 복지와 교육권 보장을 위한 사회운동에 직접 뛰어든 그는, 지난 40여 년간 음악과 패션, 여성 인권을 넘나들며 시대의 금기를 깨뜨리고 대중문화를 직접 설계해왔습니다. 팝의 아이콘으로서 쌓아온 유산과 세상을 바꾸려는 행동가의 진심이 결합될 이번 무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그가 선보일 퍼포먼스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전 지구적 화합과 교육의 가치를 일깨우는 역사적인 장면이 될 예정입니다.

@shakira
@shakira

라틴의 심장 샤키라, 북중미를 뒤흔들 리듬

축구팬이라면 골반과 어깨를 흔들게 하는 ‘Waka Waka’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월드컵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름, 샤키라가 북중미 월드컵에서 다시 한 번 축구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합니다. 이미 여러 차례 월드컵 무대를 장식하며 ‘월드컵의 여왕’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지만, 이번 하프타임 쇼 무대는 더욱 특별한데요.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를 포함해 라틴 문화권의 뜨거운 열기를 온몸으로 대변하는 상징적인 인물이 바로 샤키라이기 때문이죠. 이번에도 그는 버나 보이(Burna Boy)와 함께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Dai Dai’를 공개하며 전 세계인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피어나는 라틴팝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긴 이 곡은 결승전 무대에서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죠. 라틴팝의 정수이자 월드컵이 낳은 가장 뜨거운 아이콘 샤키라가 선보일 북중미 월드컵의 화려한 무대를 기다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축구와 음악, 인류가 공유하는 가장 뜨거운 언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는 단순한 축하 공연이 아닙니다. BTS의 젊은 에너지와 마돈나의 품격, 그리고 샤키라의 뜨거운 열정이 한데 어우러져 ‘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로 전 세계를 위로하고 연결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죠. 결승전 티켓만큼이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번 하프타임 쇼.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이 세 아티스트가 어떤 역대급 무대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벌써부터 수십억 팬들의 심박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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