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동구는 19일부터 나흘간 환경오염 관련 불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민과 환경기술인으로 구성된 민간 환경감시단과 함께 관내 대기오염물질 및 폐수 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6곳을 살핀다.
주요 점검 내용은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오염물질 배출 시설 및 방지 시설 정상 운영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동구는 점검 과정에서 관리 미흡이나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오염 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속적 관리와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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