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봄바람과 함께 전국 대학가에 축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그런데 올봄 캠퍼스 축제 현장엔 낯선 풍경이 눈길을 끈다. 맥주잔을 들고 흥을 돋우면서도 다음 날 걱정 없이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 비결은 알코올 없이도 맥주의 맛과 청량감을 그대로 살린 무알코올 음료에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대표 백승혁)가 이달 주요 대학 축제를 순회하며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를 직접 선보이는 '테라 제로 캠퍼스 어택' 시음 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19일 건국대학교를 시작으로, 21일 고려대학교, 27일 경희대학교 순으로 이어진다. 각 축제 현장에 별도 시음 부스를 설치해 방문 학생 누구나 테라 제로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실제 음용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 자연스럽게 만나는 데 방점을 뒀다. 술자리가 부담스럽거나 가볍게 분위기만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테라 제로 시음 후 인스타그램 게시물이나 스토리에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여행 지원금이나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부스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주사위 이벤트에 참여하면 테라 제로 한정 굿즈도 증정된다.
테라 제로는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과 강한 탄산을 조합해 일반 맥주와 유사한 풍미와 청량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발효 과정 자체를 배제한 '비발효 공법'을 적용해, 제조 단계부터 알코올이 아예 생성되지 않도록 설계했다. 알코올뿐만 아니라 칼로리, 당류, 인공 감미료까지 모두 배제한 '리얼 제로(Real Zero)'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운 것도 기존 무알코올 제품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대학 축제야말로 다양한 음용 상황이 펼쳐지는 만큼, 무알코올 음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알리기에 최적의 현장"이라며 "이번 캠퍼스 투어를 통해 더 많은 젊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테라 제로만의 색다른 경험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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