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플래너'로 선호 유형 진단…용산·수원·송파 등 특화 매장 쇼룸 운영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샘[009240]은 신혼부부의 생활방식과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가구 배치와 3차원(3D) 시뮬레이션 상담을 제공하는 '신혼 특화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신혼집 플래너' 서비스를 통한 사전 진단과 맞춤 상담, 신혼집 3D 시뮬레이션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고객은 별도로 제공받은 서비스 플랫폼에서 체크리스트를 통해 ▲ 온전한 휴식형 ▲ 수납 마스터형 ▲ 취미 아지트형 ▲ 체인지형 등 신혼집 선호 유형을 미리 진단할 수 있다.
이후 매장에서는 한샘 공간 컨설팅 전문가가 고객 취향을 바탕으로 실제 주거 구조에 맞춘 가구 배치와 스타일링 솔루션을 제안한다. 또한 한샘의 3D 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통해 가구 배치와 인테리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한샘은 아울러 용산아이파크몰점과 수원화서점, 송파점 등 신혼 특화 매장에 실제 신혼부부 주거 패턴을 반영한 체험형 테마 쇼룸도 운영한다.
예컨대 '수납 집중형 침실'에서는 드레스룸과 침실을 결합한 공간 구성을 제안하고, '수면 집중형 침실'에서는 최소한의 가구 배치를 통해 휴식과 수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했다.
신혼부부 대상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전국 매장에서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롯데 하이마트와 삼성스토어의 가전을 구매할 경우 상품권도 준다.
한샘 관계자는 "신혼부부들이 겪는 공간 구성에 대한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신혼 특화 상담 서비스와 라이프스타일별 전시를 대폭 강화했다"며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한 데이터 기반 컨설팅과 체험형 쇼룸을 통해 신혼부부들이 첫 보금자리를 가장 쉽고 완벽하게 완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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