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텐 하흐 1호 영입’ 말라시아, 결국 맨유 떠난다…캐릭은 “부상으로 힘든 시간 겪었어, 응원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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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텐 하흐 1호 영입’ 말라시아, 결국 맨유 떠난다…캐릭은 “부상으로 힘든 시간 겪었어, 응원해 주길”

인터풋볼 2026-05-18 10:4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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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타이럴 말라시아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말라시아는 다가오는 여름 계약이 만료되면 맨유를 떠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말라시아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다. 페예노르트에서 성장해 지난 2022-23시즌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맨유를 이끌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영입한 첫 번째 선수였다. 첫 시즌엔 39경기에 나섰다.

그런데 2023-24시즌을 앞두고 열린 프리시즌 도중 말라시아가 무릎 부상을 입었다. 예상보다 상태가 좋지 않았다. 시즌 내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더니 결국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다.

말라시아는 2024-25시즌 초반에도 출전하지 못하다가 무려 550일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그러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PSV 에인트호번으로 임대를 떠났다. PSV에선 12경기에 출전했으나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았다.

이번 시즌에도 큰 변화가 없었다. 2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1-2 패배)에 교체로 5분 뛰었으나 실점의 원흉이 되기도 했다. 결국 맨유가 결단을 내렸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말라시아와 이별하기로 했다.

맨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지난 노팅엄 포레스트전(3-2 승리) 후 “저기 말라시아가 있다. 경기 시작 전에도 선수들에게 그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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