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진흥원 파주 이전…복지관 봉사로 '전입신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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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과학진흥원 파주 이전…복지관 봉사로 '전입신고'(종합)

연합뉴스 2026-05-18 10:39: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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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18일 파주시 초롱꽃로 117-46 동보타워 5층에 마련된 파주 본원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현곤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이날 파주 본원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경기북부 산업 현안 대응과 현장 중심 기업지원 강화 방안을 점검하며 경과원 파주 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파주 이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파주 이전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파주 본원에는 김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기획조정실, 인사총무팀, 재무회계팀, 감사실, 부속실, 북부균형성장지원TF팀 등 주요 부서 소속 직원 45명이 출근해 업무를 시작했다.

경과원은 이날 별도의 개소 기념식 대신 파주운정사회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기관 이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에 두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선 것이다.

경과원은 지난해 말 동패동 인근 신축건물 내 사무공간에 대한 가계약을 체결하고 내부 공간 공사를 진행했다.

지난 2월, 이 건물에 대한 준공 승인이 이뤄지자 경과원은 곧바로 임차 본계약을 체결했다.

3월부터 최근까지 기획조정실과 인사총무팀 등 주요 부서가 입주를 마쳤다.

경과원 이전으로 기관 운영의 주요 의사결정 기능이 파주에서 이뤄지는 등 실질적 이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파주시는 이번 경과원 이전이 '경기 북부 기업 지원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경기북부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산업·기업 지원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경과원이 파주에서 직접 기업과 산업을 지원하며 경기북부 균형발전의 실행기관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행정 기능 이전을 넘어 산업 지원 체계까지 북부로 이동하기 때문에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 창업 지원,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으로 파주 이전 후 북부 지역 기업들에 대한 접근성과 지원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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