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밴드 DAY6(데이식스)가 올여름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을 다시 한번 뜨겁게 달구며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8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서울 공연 ‘DAY6 10th Anniversary Tour < The DECADE > FINALE in SEOUL’ 개최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전격 게재했다. 일정에 따르면 DAY6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총 3회에 걸쳐 단독 공연을 펼친다.
사진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DAY6는 지난해 5월 펼쳐진 세 번째 월드투어 ‘FOREVER YOUNG’ 피날레 공연과 12월 스페셜 콘서트 ‘The Present’에 이어, 이번 7월 공연까지 약 1년 사이에만 KSPO DOME에 세 번째로 입성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와 독보적인 위상을 재차 입증했다.
그룹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투어는 DAY6가 지난 10년간 쌓아온 디스코그래피를 총망라한 짜임새 있는 연출로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 2월 대구를 시작으로 3월 광주와 대전, 그리고 지난 5월 16~17일 부산 공연까지 이어졌던 국내 전국 투어는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현장에서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은 특유의 감성 가득한 세트리스트를 탄탄한 조화로운 밴드 라이브로 구현해내며 관객들과 깊게 호흡했다.
데이식스는 팀 단위의 월드투어와 동시에 멤버 개개인의 활약으로도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최근 원필은 솔로 앨범 ‘언필터드’를 발매하며 단독 콘서트를 열었고, 영케이는 인기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OST 가창자로 합류해 깊은 감성을 전했다.
10년의 발자취를 집약해 더욱 밀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7월 서울 피날레 공연의 티켓 예매를 비롯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DAY6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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