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與 독주 견제해야…국민의힘 부족함 국민이 채워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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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與 독주 견제해야…국민의힘 부족함 국민이 채워주길"

아주경제 2026-05-18 10:3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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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8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8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정부와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기에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그 부족함을 국민 여러분께서 채워달라"고 호소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6·3 지방선거는 위험한 이재명 정권과 불안한 더불어민주당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라며 "공소 취소와 세금폭탄을 막고 파업 대란을 저지하기 위한 선택은 바로 국민의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뒤 약 1년간 정부·여당이 강행한 △방송 3법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사법 3법 등 입법 사례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마침내 대통령 한 사람의 범죄를 없애기 위해 국가의 권력을 총동원하는 공소 취소를 강행하겠다고 한다"며 "국민께서 내려주시는 강력한 경고만이 정권의 폭주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윤석열정권 검찰 등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안'을 발의했다. 특검법안에 따르면 특검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대장동·위례·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 등 특검법에 명시된 사건을 이첩받을 수 있고 공소제기 또는 공소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범야권은 특검에 공소유지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부여한 것을 두고 '공소 취소 특검'으로 규정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특검을 활용해 이재명 대통령이 피의자인 사건의 공소를 취소하려는 시도라는 주장이다. 범야권은 이번 특검이 사법부 독립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보고 있다.

송 원내대표는 이어 민주당이 각 광역자치단체 후보로 공천한 인사들을 거론하며 "무능하고 품격 없는 사람을 공천하는 민주당의 오만함을 이번 선거에서 심판해야 한다. 나라가 위험하고 미래가 불안하다고 생각한다면 국민의힘과 함께해달라"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그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반등한 것과 관련해 "후보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절박한 자세로 진정성 있게 선거에 임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며 "아직 부족하지만 이런 자세로 하다 보면 '골든 크로스'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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