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국민 손녀’ 이수연이 팬들과 함께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생일을 완성했다.
이수연은 지난 17일 경기도 안양 성결대학교 체육관에서 특별 팬 이벤트 ‘명랑 운동회’를 열고 팬덤 ‘온리연’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무대를 바라보는 형식에서 벗어나, 함께 뛰고 웃으며 호흡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행사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시작해 각종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으로 이어졌다. 팬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와 장기자랑까지 더해지며 분위기는 한층 뜨거워졌다. 특히 깜짝 생일 케이크 이벤트가 펼쳐지자 이수연은 환한 미소로 화답했고, 즉석에서 준비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무대 위에서뿐 아니라 경기 참여 중에도 이수연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이끌었다. 팬들과 눈을 맞추고 직접 소통하는 모습은 ‘국민 손녀’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수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팬들과 생일을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의미 깊다”며 “운동회 형식은 처음이라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계속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수연은 방송 활동과 더불어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무대를 넓혀가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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