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27)이 3출루 경기를 펼쳤다.
김혜성은 18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 9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에인절스를 10-1로 크게 이겼다.
이날 김혜성은 올 시즌 8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작성했다. 시즌 3출루 경기는 지난달 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2번째다. 시즌 성적은 35경기 타율 0.274(95타수 26안타) 1홈런 10타점 13득점 5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98이 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는 같은 날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수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팀이 2-1로 앞선 7회 초 대타로 나와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그는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고, 시즌 성적은 47경기 타율 0.266(177타수 47안타) 3홈런 17타점 20득점 OPS 0.693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10-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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