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 조사에 비해 0.8%P 상승한 60.5%를 기록했다. 2주 연속 상승하며 3주 만에 60%대에 다시 진입했다.
코스피 첫 8,000선 돌파와 TK 방문 등 민생 행보, 삼성전자 파업에 대한 정부 개입 시사 등이 지지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경제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1일~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06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60.5%(매우 잘함 47.2%, 잘하는 편 13.3%)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35.1%(매우 잘못함 25.7%, 잘못하는 편 9.4%)로 집계됐다.
일간 지표로는 지난주 금요일(8일) 59.8%(부정 평가 35.2%)로 마감한 후, 12일(화)에는 63.9%(4.1%P↑, 부정 평가 32.3%), 13일(수)에는 64.4%(0.5%P↑, 부정 평가 31.9%), 14일(목)에는 59.5%(4.9%P↓, 부정 평가 35.5%), 15일(금)에는 56.2%(3.3%P↓, 부정 평가 38.6%)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대구·경북(9.6%P↑), 부산·울산·경남(3.2%P↑)에서 올랐다.
대전·세종·충청 긍정 59.0% 부정 38.2%, 호남 긍정 81.6% 부정 16.3%, 부산·울산·경남 긍정 55.6% 부정 38.3%, 대구·경북 긍정 53.7% 부정 37.8%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2.5%P↑), 50대(3.6%P↑), 20대(2.9%P↑)에서 상승했다.
20대 긍정 47.3% 부정 47.0%, 30대 긍정 49.2% 부정 47.5%, 50대 긍정 76.8% 부정 20.7%, 60대 긍정 60.5% 부정 35.2%, 70세 이상 긍정 54.4% 부정 36.2%로 집계됐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63.2% 부정 32.8%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다.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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