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올해 ‘파머스 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업계 ESG 리딩 브랜드로서 지역 상생 행보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몬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이자 ESG 산실인 ‘시몬스 테라스’에서 ‘2026 파머스 마켓’을 개최했다. 2018년 시작된 파머스 마켓은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셜라이징 프로젝트로, 현재 이천을 대표하는 로컬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에는 나들이철을 맞아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이 대거 몰리며 나흘간 누적 방문객 약 1만 명, 부스 매출 약 5천만 원을 기록했다. 시몬스 테라스 중정에 마련된 부스에는 오건농장(토마토), 이천쌀강정(쌀강정·뻥튀기), 버섯엔(표고버섯), 하영농원(고구마·조청), 라우딸기(딸기), SJ팜(샐러드 채소류), 이천미감(이천쌀), 여름애팜(복숭아 즙·잼), 흥만소(쌀 크림빵), 로스터리 믈(참기름·들기름) 등 이천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수확한 신선한 농·특산물이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시몬스 테라스 내 식료품 편집숍 ‘퍼블릭마켓’도 소포장 농산물과 와인 등을 소개하며 로컬 제품 소비를 촉진했다. 입점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는 팥빙수, 딸기 프라페, 버터크림 라떼 등 신규 음료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올해 파머스 마켓은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봄날의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디에이드, 유성은, 10CM 등 유명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고, 작가 김겨울, 웰니스 매거진 ‘아침’ 윤진 대표, 조서형 셰프, 가수 겸 작가 요조 등이 강연을 진행해 임직원과 지역 주민, 방문객들에게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했다.
시몬스 임직원 가족을 위한 ‘패밀리 데이’도 15일과 16일 양일간 운영됐다. 키즈 사원증 제작, 스탬프 투어, ‘시몬스 네컷’ 사진 촬영, 테라리움 클래스 등 가족·친지·동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제한 시간 안에 정확히 ‘이천그램(2,000g)’을 맞히는 게임 이벤트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몬스는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방문객에게 한정판 장바구니와 투어 가이드맵을 증정해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시몬스 관계자는 “파머스 마켓은 지역 농가와 방문객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상생의 장으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올해는 지역 농가 부스 외에 공연과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해 의미를 확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몬스 테라스를 기반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파머스 마켓이 열린 시몬스 테라스는 2018년 오픈 이후 누적 방문객 170만 명을 돌파하고,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12만 5천 건을 넘기며 이천 지역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