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디지털전환 전시 참가…케어콜 도입 문의 이어져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네이버클라우드가 일본 시장에 AI 안부 전화 서비스 네이버 케어콜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13∼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지자체 공공 위크'에 참가해 네이버 케어콜을 선보이며 일본 공공 시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자체 공공 위크는 일본 총무성이 후원하는 스마트 시티와 공공 디지털 전환 분야 최대 규모 전시회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전시에서 방문객이 케어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스마트폰으로 케어콜 전화를 수신해 AI와 안부나 건강 상태를 공유하는 등 대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전시 기간 네이버클라우드는 케어콜 도입에 관심을 보이는 다수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을 마친 관계자들은 케어콜의 자연스러운 일본어 구사 능력과 일본 현지에서 검증된 성공 사례가 있다는 점에 높은 신뢰를 보였다.
네이버 케어콜은 지난해 6월부터 일본 초고령 도시인 이즈모시에 도입되기도 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작년 이즈모시 협력을 계기로 일본 공공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면 이번에는 전국 지자체 담당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며 접점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buil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