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환율이 한 달여 만에 다시 1500원대를 돌파한 이후 18일에도 1500원선을 유지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503.01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501.2원에 개장했다.
앞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9.8원 상승한 1500.8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이 종가 기준 150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7일 이후 처음이다.
이후 야간 거래에서는 오전 2시 기준 1497.5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날 다시 1500원선을 회복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환율 급등 배경으로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를 꼽고 있다. 최근들어 국내 증시 상승폭이 커지면서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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