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먹고 잘 살고 계신가요. 유통가에서 나온 따끈한 소식 가운데 잘 먹고 잘 사는 데 도움이 될 정보를 모아 전달합니다. [편집자 주]
◇이랜드 로엠, '디어 마이 걸후드' 캡슐 컬렉션 공개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로맨틱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이 '디어 마이 걸후드'(Dear My Girlhood)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소녀 감성과 현대적 실루엣이 공존하는 '뉴 로맨티시즘' 가치를 제안한다.
또한 이번 컬렉션 출시에 맞춰 최근 패션업계 키워드로 부상한 '윔지코어'(Whimsy Core) 무드의 화보 룩북을 함께 공개했다.
◇오설록, 웰니스 말차 '말차플러스' 3종 출시
대한민국 럭셔리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제주 고품질 말차에 웰니스 성분을 더한 데일리 말차 제품 '말차플러스'(MATCHA PLUS)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말차플러스 콜라겐' '말차플러스 테아닌' '말차플러스 프로바이오틱스' 총 3종으로, 오설록의 세레모니얼 등급 말차에 각각 콜라겐과 테아닌,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웰니스 성분과 사과, 복숭아, 오렌지 등 천연 과일향을 담았다. 간편하게 뜯어 물에 타 마시는 파우더 타입으로, 말차 입문자부터 말차를 즐겨 마시는 소비자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또한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해 1포당 15kcal로 칼로리 부담을 낮췄다.
◇CJ도너스캠프, 'CJ가 만들어가는 하나의 세상, 앙상블' 캠페인 시작
CJ도너스캠프가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을 앞두고 다문화 인식 개선과 문화다양성 교육 지원을 위한 CJ ONE 포인트 기부 캠페인 'CJ가 만들어가는 하나의 세상, 앙상블'을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사회에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는 CJ의 다문화 인식 개선 기부 캠페인이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문화다양성의 의미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과 연계해, CJ ONE 회원은 포인트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CJ도너스캠프가 추가로 기부하는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CJ ONE 회원이 아니더라도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일시 기부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G마켓, 고물가 속 '불황형 플렉스'와 '생존형 구매' 양극화 뚜렷
G마켓이 오는 19일까지 진행하는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핵심 소비 트렌드로 '초양극화(M자형) 소비'가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행사 시작일인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의 판매건수를 전년동기와 비교 분석한 결과, 평소 가격대가 높아 구매를 망설였던 명품 남성가방과 명품 여성구두, 드럼세탁기 등 '고관여 상품'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쟁여두기 소비'도 두드러져 통조림·캔 제품 판매는 전년 대비 50% 증가했고, 탄산·청량음료(47%), 라면(45%) 등도 잘 팔렸다.
판매건수 기준으로는 초저가 상품의 인기가 높았다. 전체 1위는 한 팩당 2950원의 방울토마토로 2주간 총 17만팩이 판매됐다. 2위는 1만원대 가격의 화장지였다. 이어 개당 400원대 생수, 개당 900원대 물티슈 등이 뒤를 이었다. 개당 700원대 구성의 사발면은 5위다.
◇롯데홈쇼핑, 업계 최초 챗GPT 기반 'AI쇼핑' 선봬
롯데홈쇼핑은 생성형 AI 플랫폼 챗GPT에서 롯데홈쇼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앱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챗GPT 내에서 대화만으로 롯데홈쇼핑의 방송 및 상품 검색부터 비교, 혜택 확인, 구매까지 가능한 '원스톱 AI 쇼핑' 기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앱 설치나 웹사이트 접속 없이 챗GPT에서 편성표, 인기 프로그램 방송 일정, 카테고리별 방송 및 상품 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추천 상품은 구매 링크로 바로 연결된다.
특히 롯데홈쇼핑의 실제 쇼핑 데이터와 연동해 고객 맞춤형 상품 및 방송 정보를 제공한다. 고객은 "오늘 방송 프로그램 알려줘" "최유라쇼 상품 알려줘" "주방용품 방송 언제해?" "이달 할인 혜택, 오늘 특가 상품 알려줘"와 같은 일상적인 대화만으로 원하는 방송과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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