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패션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고객 공감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형 콘텐츠’가 새로운 락인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LF몰은 가족 이야기를 바탕으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콘텐츠 시리즈 ‘가족의 발견’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시작한 시즌2는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34만회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차별 평균 재방문율은 약 45%를 기록하며 팬덤형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단순 열람을 넘어 고객 참여가 확대된 점이 특징이다. 시즌2 누적 댓글·투표 참여 수는 약 2만건으로 시즌1 대비 85% 증가했다. 실제 가족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확장되며 몰입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콘텐츠 흥행은 구매 전환으로도 이어졌다. 콘텐츠 내 소개된 상품 매출은 직전 주차 대비 평균 25% 증가했다. LF몰은 콘텐츠와 쇼핑 동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식으로 고객 체류 시간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25일까지 공개되는 시즌2 9회차는 고객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부녀 이야기를 담았다. 결혼을 앞둔 딸과 아버지의 관계를 중심으로 가족의 순간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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