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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시즌2’ 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다시 한번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결전을 펼치는 휴먼 액션 시리즈. 강풀 작가가 ‘무빙’, ‘조명가게’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 각본 집필에 나섰다. ‘킹덤’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킹덤’ 시리즈, 영화 ‘비공식작전’, ‘터널’, ‘끝까지 간다’ 등 이전 작품에서 보여준 리드미컬한 연출과 감각적인 영상, 판타지와 현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몰입감을 선사하는 특유의 연출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시즌1에서는 ‘킹덤’ 시즌2를 연출한 박인제 감독이 연출을 맡은 바 있다.
출연자도 공개됐다. 시즌1에 출연했던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고윤정, 김도훈, 김성균, 심달기, 문성근, 김종수, 박병은, 김신록, 이호정, 박광재, 김국희, 김희원, 신재휘, 박한솔 등이 다시 합류하고 시즌2에 새롭게 원규빈, 설경구, 이희준, 류혜영, 노윤서, 김성규, 김건우, 최윤지 등이 합류한다.
‘무 빙 시즌2’에서는 시즌1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김봉석’ 역에 신예 원규빈이 합류했다. 원규빈은 2025년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를 통해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앞서 시즌1에서 김봉석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던 이정하는 지난 1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입대를 한 바. 현재 해병대로 군 복무 중이다.
캐롤 초이(Carol Choi)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EVP)은 “‘무빙’ 은 탄탄한 감정선을 바탕으로 한 한국 스토리텔링이 한층 확장된 스케일로 펼쳐졌을 때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얼마나 강력한 울림을 줄 수 있는지 보여줬다. 시즌2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창작 파트너들과 협업을 이어가며 전 세계 팬들을 위해 ‘무빙’의 세계관을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무빙 시즌2’의 출발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고, 각본을 맡은 강풀 작가는 “함께해 주신 배우분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시즌2 제작에 들어가는 소감을 전했다. 김성훈 감독은 “시즌2가 있게 된 건 시청자분들이 너무나 사랑하는 ‘무빙’ 시즌1을 만들어준 제작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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