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 북구청은 5월 초 관내 노원동 1·2·3가와 침산동 일원의 노후 건물번호판 4821개를 무상 교체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북구청은 시민들의 주소 정보 활용 제고 및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장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되며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4821개를 교체했다.
교체 대상은 설치 후 10년이 지나 내구연한이 초과한 건물번호판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새로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시민 안전을 위한 QR코드를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위급상황 시 현재 위치가 포함된 구조요청 문자를 112, 119에 위치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는 단순한 환경개선이 아닌 주민 생활 안전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사업이다”며 “지속적인 시설관리를 통해 주민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은 북구 관내 전역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통해 사업 지역을 구획해 지난 2024년부터 매년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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