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세금 인상·검찰 수사 중단 저지 위해 표심 호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민의힘 송언석, 세금 인상·검찰 수사 중단 저지 위해 표심 호소

나남뉴스 2026-05-18 09:45:48 신고

3줄요약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송언석 선거대책위원장이 국회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현 정권의 독주를 막아야 한다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촉구했다.

지난 1년간 행정부와 입법부를 장악한 민주당이 위험천만한 정책들을 자의적으로 밀어붙여 왔다는 것이 송 위원장의 진단이다. 특히 대통령 개인의 형사사건을 무마하려고 공소 취소라는 초헌법적 조치가 시도되고 있어 이를 결코 용납해선 안 된다고 그는 역설했다.

지방선거 이후 예고된 조세 부담 확대에 대해서도 강하게 경고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와 보유세 상향 조정, 금융투자소득세 신설 등 각종 세금 인상안이 대기 중이며 국민들이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아울러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파업 사태가 빈발하고 산업 현장이 극심한 혼란에 빠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송 위원장은 이러한 상황을 타개할 유일한 방법으로 국민의힘 지지를 제시했다. 의석 부족과 역량 한계로 여당 폭주를 제어하지 못한 점을 시인하면서 유권자들이 빈자리를 메워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직격탄도 날렸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자신의 공약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무능함을 드러냈고,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대장동 사태를 인천에서 재현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역시 법사위에서 보여준 불통 행태로는 도청 공무원들과 협업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국가의 미래가 불안해졌다고 느끼는 시민들에게 야당과 동행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며 정권 오만을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점식 공동선대위원장도 발언에 나섰다. 이번 선거가 실패한 부동산 정책을 교정하는 기회라며 시장 정상화를 위해 국민의힘을 지지해 달라고 덧붙였다. 삼성역 GTX 부실시공 논란과 관련해서는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 후보만 공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중앙정부와 국토교통부의 감독 책임은 어디로 갔느냐며 상대방을 탓하기 전에 본인 관련 의혹부터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Copyright ⓒ 나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