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본계획은 안산시가 보유한 제조업 기반과 산업 인프라를 AI기술과 연계해 지역 산업 고도화를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조·로봇·자동화·데이터 기반 산업혁신과 연결되는 ‘피지컬AI’ 중심의 산업 전환이 핵심이다.
안산시는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정부, 경기도 정책사업과 연계해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기반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부 등 지역 내 산·학·연 9개 기관과 AI협의체를 구성하고 AI기술 지원 업무협약을 하며 AI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안산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에서 AI 기반 미래 산업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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