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관내 농업인 8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 유용 미생물 활용 및 토양 관리 교육을 진행하며 친환경 농축산 경영의 해법을 제시했다.
18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미생물을 활용해 최근 고물가로 인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종 농가의 토양 관리뿐만 아니라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악취 저감 효과가 강조돼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생물은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고 토양을 되살리는 효자이자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을 위한 필수 자재"라며 "앞으로도 축산 악취 저감과 농경지 비옥도 증진을 위해 고품질 미생물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