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아이치 아시안게임 출전에 도전하는 로드FC 윤태영(오른쪽에서 세번째).
[한라일보] 제주출신 ROAD FC 초대 웰터급 챔피언 윤태영(제주특별자치도MMA총협회)이 2026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게임 출전에 도전한다.
18일 제주특별자치도MMA총협회에 따르면 윤태영은 19일부터 26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제4회 AMMA 아시아선수권대회(4th AMMA Championship)'에 국가대표로 참가해 아시안게임 본선 진출권 확보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6 리야드 아시안인도어무도대회 출전을 위한 공식 2차 선발전 성격을 갖는 국제대회로, 아시아 각국 정상급 MMA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
윤태영은 국내 킥복싱과 종합격투기(MMA)를 대표하는 제주 출신 파이터로, 제9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킥복싱 -75㎏급에서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프로무대에서도 ROAD FC 053, 060, 062, 068, 072, 073 대회에서 모두 승리를 거머쥐며 2025년 웰터급 초대 챔피언을 차지했고 일본에서 열린 'Japan Martial Arts Expo'에서도 승리를 기록하며 국제 경쟁력까지 입증했다.
지난해 열린 '2024 제1회 대한MMA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83.9㎏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가대표 자격을 확보, 이번 아시아선수권 출전권까지 따내게 됐다.
윤태영는 "대한민국과 제주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반드시 좋은 결과로 아시안게임 본선 진출권을 확보해 제주 체육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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