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와일드 씽’이 관람 포인트를 18일 공개했다.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엄태구·박지현→오정세, ‘올대프’ 탄생
먼저 비주얼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모여 ‘올해의 대박 프로젝트(올대프)’를 시작한다. 극중 트라이앵글의 리더 현우 역의 강동원은 코믹 연기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극내향인 래퍼 상구 역의 엄태구는 래핑과 생활감 있는 연기를 오가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청량한 분위기의 센터 도미 역을 맡은 박지현은 기존과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39주 연속 2위를 기록한 발라드 가수 성곤 역의 오정세는 특유의 존재감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여기에 신하균을 비롯한 개성 강한 배우들 역시 작품에 힘을 보탠다.
◇ 올여름 확실한 ‘웃음’ 줄 100%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 제작사와 손재곤 감독이 의기투합한 ‘와일드 씽’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속 다양한 에피소드와 배우들의 호흡을 앞세워 코미디 장르의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K팝 감성을 더한 오락 영화로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전 세대 ‘톱100’ 귀 취향 저격
특히 ‘와일드 씽’에 등장하는 음악 및 퍼포먼스에는 트와이스, 샤이니, 아이유와 작업한 심은지 작곡가와 JYP 프로듀서, 혼성 그룹 싹쓰리 안무팀 등 K팝 전문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중독성 있는 댄스곡 ‘러브 이즈’, 강렬한 비트의 ‘샤웃 잇 아웃’, 발라드곡 ‘니가 좋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극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Y2K 감성을 살린 스타일링과 무대 퍼포먼스가 보는 재미를 더하며, SNS 캐릭터 계정 운영과 뮤직비디오·응원법 공개 등 실제 아이돌 컴백을 연상시키는 마케팅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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