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8시12분께 인천 연수구 동춘동 청량산 인근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71명과 펌프차 등 장비 28대를 투입해 불이 난 지 33분인 오전 8시45분께 큰 불을 잡았다.
이 불로 건물 일부가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또 소방당국이 음식점 인근에 저지선을 만들어 불길이 청량산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재 추가 화재에 대비해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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