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CT, LGU+와 글로벌 제조 공급망 데이터 시장 공략
가비아, '지키다'에 공공 클라우드 공급·인증 지원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국내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술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한 신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고령사회 대응, 제조 데이터 관리, 공공 시장 진출 등 각기 다른 영역에서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 SK쉴더스는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의 AI 기반 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해 NHN와플랫과 협력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고령자 돌봄 생태계에 AI·스마트홈 기술을 접목하는 보건복지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스마트홈 분야 실증 사업에 NHN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오는 2027년까지 경기도와 전라남도 지역 총 400가구를 대상으로 AI·IoT 기반 스마트홈 돌봄 운영 모델을 실증할 계획이다.
▲ 데이터 스페이스 전문기업 IBCT가 LG유플러스[032640]와 손잡고 글로벌 제조 공급망 데이터 생태계 확산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유럽 최대 자동차 산업 데이터 생태계인 '카테나엑스'에 대응한다. IBCT의 카테나엑스 제조 공급망 데이터 관리 플랫폼 '인피리움'에 LG유플러스의 유무선 보안회선을 결합한 제휴 솔루션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079940]는 및 법률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기업 지키다에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지키다는 가비아의 공공 클라우드 기반으로 컴플라이언스 점검 서비스 운영 환경을 재구축하고, 지난 3월 25일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을 취득했다. 가비아는 CSAP 인증 요건에 맞춰 인프라 구성과 보안 설정을 지원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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