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상반기에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 14일 개관한 ‘더샵 송도그란테르 파빌리온X’에는 오픈 이후 4일간 약 2만3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더샵 송도그란테르 파빌리온X’ 견본주택은 더샵 브랜드의 공간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휴식 요소를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구현했다.
팝 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와 협업한 대형 ‘베어벌룬’ 전시를 비롯해 브랜드 굿즈, 시그니처 향, 커피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더샵 송도그란테르’ 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 G5-1·3·4·5·6·1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6개 단지 총 15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198㎡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전용 84~198㎡ 중대형 중심 평면으로 구성됐다.
외관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송도 워터프론트의 흐름과 도시 스카이라인을 반영한 입체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 블록에는 커튼월룩 설계를 도입했다.
내부 설계는 자연환경과의 연계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11블록에는 2.55m 우물형 천장고와 일부 세대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했다. 전용 100㎡ 이상 세대는 워터프론트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오픈 발코니를 도입했다.
3~6블록은 2.65m의 높은 우물형 천장고와 전 세대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서비스 면적과 개방감을 높였다. 일부 세대에는 복층형 구조를 도입했으며, 블록별 펜트하우스를 구성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된다. 1·11블록에는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과 함께 수변·공원과 연결되는 저층형 커뮤니티가 마련된다. 3~6블록에는 고층부에서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프라이빗 사우나, 옥상정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5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블록 5월 28일, 5·11블록 6월 1일, 3·4·6블록 6월 2일이다. 정당계약은 전 블록 모두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실시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5월 21일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6월 11일 당첨자 발표 이후 6월 13일 하루 동안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판매시설은 5월 21일 청약 접수를 받고, 계약은 5월 2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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