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디즈니+ 시리즈 ‘무빙 시즌2’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시즌1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김봉석’ 역은 배우 이정하 대신 신예 원규빈이 맡는다.
‘무빙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협과 맞서며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움직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즌1과 ‘조명가게’를 집필한 강풀 작가가 다시 각본을 맡았다.
연출은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과 영화 ‘비공식작전’, ‘터널’, ‘끝까지 간다’를 선보인 김성훈 감독이 맡는다. 시즌1을 이끌었던 박인제 감독 대신 새롭게 합류했다.
배우진도 윤곽을 드러냈다.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고윤정, 김도훈, 김성균, 심달기, 문성근, 김종수, 박병은, 김신록, 이호정, 박광재, 김국희, 김희원, 신재휘, 박한솔 등이 다시 출연한다. 여기에 설경구, 이희준, 류혜영, 노윤서, 김성규, 김건우, 최윤지와 함께 원규빈이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김봉석’ 역 교체다. 시즌1에서 이정하가 연기했던 봉석을 시즌2에서는 원규빈이 이어받는다. 원규빈은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로 얼굴을 알린 신예 배우다.
‘무빙’은 공개 당시 미국 Hulu에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가운데 공개 첫 주 기준 최고 시청 기록을 세웠고, 아시아 지역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무빙 시즌2’는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