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대학생 유망주 12명에게 장학금 지급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BYN블랙야크그룹의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이사장 강태선)은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수식에는 강태선 이사장, BYN블랙야크그룹 강준석 사장, 동진레저 강주연 사장 등이 참석해 초·중·고·대학생 유망주 12명에게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줬다.
국내외 대회 성적과 성장 가능성을 기준으로 선발된 장학생들은 각급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차세대 클라이밍 인재들이라는 게 재단의 설명이다.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은 2015년 설립 이후 'BYN특기장학생'을 비롯해 유망주 육성 사업인 'BYN 넥스트 클라이머' 등을 운영하며 스포츠클라이밍 저변 확대에 힘써왔고, 국가유공자 자녀 교육 지원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강태선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며 재단의 지원이 결실을 이루어가고 있음을 실감한다"라며 "스포츠 꿈나무들이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인재 발굴과 육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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