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유해란(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해란은 1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매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3타를 줄이며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준우승을 거뒀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한 로티 워드(잉글랜드)에 2타가 모자랐다.
워드는 17번 홀(파4)에서 롱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반면, 유해란은 18번 홀(파3)에서 버디 퍼트를 놓치며 한끗이 부족했다. 워드는 우승 상금 30만달러(약 4억5000만원)를 손에 넣었다.
지난 2023년 LPGA에 데뷔한 유해란은 투어 통산 4승째 달성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고진영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낚으며 공동 5위(합계 7언더파 273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윤이나는 공동 12위(4언더파 276타)에 올랐고 최운정과 최혜진, 전인지 등은 공동 21위(2언더파 278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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