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관, 5·18 맞아 광주 고교 방문…"역사교육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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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관, 5·18 맞아 광주 고교 방문…"역사교육 지원 강화"

연합뉴스 2026-05-18 09: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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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은 18일 광주시 광산구에 있는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 우수 교육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학생 참여 중심의 5·18 민주화 운동 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있고, 올해 다양한 5·18 민주화 운동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화 작품 제작·전시, 사이버 추모관 개설 등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최 장관은 이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5·18 민주화 운동 관련 전시물과 앱 등을 관람·체험하고 학생들과 5·18 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또 광주교육청 관계자 및 역사 교사들을 만나 민주주의 역사교육의 중요성과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최 장관은 "5·18 민주화 운동은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학교 역사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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