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기다렸던 세븐틴 디노의 단독 커버! [코스모폴리탄] 6월호 커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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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기다렸던 세븐틴 디노의 단독 커버! [코스모폴리탄] 6월호 커버 공개

코스모폴리탄 2026-05-18 0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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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언가를 만들어냈을 때 밀려오는 성취감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더라고요. 해냈다는 감정은 언제 느껴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세븐틴 디노가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6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디노의 가장 역동적이고도 패셔너블한 순간을 포착하는데 집중했다. 종일 이어지는 바쁜 촬영에도 시종일관 프로답게 완성도 높은 화보 컷을 만든 디노는 촬영 내내 현장 스태프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가 진행됐다. ‘디노’ 하면 많은 이들이 떠올리는 독보적인 춤과 퍼포먼스에 대해 “이제 저에게 춤은 밥 먹을 때 꼭 필요한 숟가락, 젓가락 같은 느낌이에요. 언제 처음 춤을 배웠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을 정도로 늘 제 몸에 배어 있죠.” 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전 춤을 출 때 가장 즐거웠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 춤을 추는 게 재미없다고 느껴졌던 시절이 있었어요. 나는 내가 좋아하는 걸 해야 하는 사람인데, 왜 이런 감정이 드는걸까? 하는 생각도 꽤 오래 지속됐죠. 그런데 생각해보니 지금까지의 전 춤에 대해 욕심이 많았던 것 같더라고요. 어느 정도는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하는데 말이에요. 그때를 기점으로 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그러고 나니 전보다 훨씬 춤을 추는 게 재미있어졌죠.” 라고 솔직한 견해를 전하며 아티스트로서 성장한 면모를 보였다.



아티스트로서 디노가 지향하는 춤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서 “보는 사람들에게 쾌감을 줄 수 있는 춤을 추고 싶어요.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게, 주변에도 보면 대부분의 사람이 노래는 곧잘 부르거든요? 춤은 왜인지 다들 두려워하세요. 그렇다고 해서 전 사람들이 춤을 싫어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내적 댄스’라는 말도 있잖아요. 마음속에서 신이 나고 그걸 표현하고 싶은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생각해요. 그 갈증을 저를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해드리고 싶고, 제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라며 아티스트로서 지닌 신념과 목표에 대해 말했다.



인터뷰는 다가오는 8월 3일 발매 예정인 솔로 앨범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그는 “피철인이라는 캐릭터로 더욱 신선하고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구도 해보지 못한 것에 도전하고 싶기도 했고요. 한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게 오히려 전 두렵거든요. 부딪혀 보고 싶었습니다. 피철인이 지닌 진정한 멋을 지금 시대에 맞게, 그리고 제게 맞고 어울리게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연구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라고 말하며 앨범에 대해 오랜 시간 준비하며 느낀 깊은 속내와 진정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음악과 무대에 대한 순수한 마음과 열정, 그리고 스스로에 대해 섬세하게 들여다볼 줄 아는 디노. 그는 스스로에 대해 “제가 어렸을 때부터 습관처럼 하는 게 있는데요, 모니터링을 엄청 많이 해요. 어렸을 때는 지금보다 더 병적으로 했어요. 왜냐하면 내가 나를 바라보는 모습과 관객 입장에서 바라보는 제 모습은 분명 다르거든요. 그걸 ‘메타인지’라고 하잖아요. 그게 잘돼야만 무대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들 느끼시겠지만, 요즘 많은 분이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르잖아요. 나에 대해 알아가려는 관심부터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인생이 풍족해지고, 다채로워져요. 전 그런 제 인생을 위해 꾸준히 저에 대해 공부해왔어요.” 라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평소 팬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게 하는 수많은 어록을 보유하고 있기도. “포기할 걸 알면서도 그냥 해보는 거지. 그게 내 마음을 움직이는 거라면.” 이라 말했던 것처럼, 지금 그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지 묻자, “아무래도 곡 작업이죠! 이번에 확실히 느낀 게, 전 무언가를 만들어냈을 때 밀려오는 성취감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더라고요. 물론 만드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지만, 완성했을 때의 해냈다는 감정은 언제 느껴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마치 레고를 다 조립하고 났을 때 느끼는 쾌감처럼요.” 라고 전했다.


세븐틴 디노의 4종 커버와 화보 사진, 그리고 그의 진솔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디노의 커버와 함께 깜짝 등장하는 히든 커버와 그의 친필 메시지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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