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고피자가 해외 사업 확장에 맞춰 기업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고피자는 사명을 ‘GTGO(지티지오)’로 변경하고 종합 F&B 법인으로 도약한다고 18일 밝혔다.
GTGO는 ‘Good To Go’의 약자로 언제든 세계 무대로 나아갈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GTGO는 인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11개국에 진출했다. 독자적인 푸드테크 기술력을 바탕으로 1인 피자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현지 시장 특성에 맞춰 K-푸드 및 디저트 등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고 있다.
GTGO는 사명 변경을 통해 ‘푸드테크 기반 글로벌 기업’ 정체성을 확립하며, 기존 외식 사업의 고도화 및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 전개를 통해 글로벌 K-식품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재원 GTGO 대표는 “이번 변화는 비즈니스 영역을 넓히고 푸드테크 기반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이정표”라며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GTGO의 앞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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