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처스, 스포츠 IP 기반 기업 엠플로컴퍼니에 투자 완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더벤처스, 스포츠 IP 기반 기업 엠플로컴퍼니에 투자 완료

한스경제 2026-05-18 08:43:35 신고

3줄요약
더벤처스
더벤처스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더벤처스는 스포츠 IP 기반 라이프스타일 기업 엠플로컴퍼니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엠플로컴퍼니는 2025년 2월 설립됐다. 국내 프로스포츠 선수 IP와 해외 피트니스 브랜드 라이선스를 결합해 짐웨어와 짐용품 사업을 운영한다.

모성현 대표는 에이피알 초기 멤버 출신이다. 비엠스마일 한국 대표를 역임했다. 페스룸, 위글위글, 1993스튜디오 등 여러 브랜드 경영에 참여했다. 누적 매출은 약 4000억원에 달한다.

엠플로컴퍼니는 첫 브랜드 드림컴스를 통해 스포츠 IP 기반 마케팅 모델을 검증했다. 드림컴스는 국가대표급 선수 네트워크를 활용했다. 별도의 유료 광고 없이 선수 시딩 마케팅만으로 론칭 3개월 만에 매출이 5배 성장했다. 자사몰 회원 재구매만으로 제품을 완판했다. 팬덤 기반 리텐션 구조도 입증했다.

이번 투자금은 검증된 모델 확장에 투입된다. 캐나다 피트니스 장비 브랜드 아틀란티스 스트렝스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사업이 첫 단계다. 엠플로컴퍼니는 이미 짐웨어와 짐용품 카테고리 국내 독점 계약을 마쳤다. 2026년 하반기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내 짐웨어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역사와 헤리티지를 갖춘 정통 브랜드는 아직 없다. 엠플로컴퍼니는 10년 이상 축적한 프로선수 IP 네트워크와 아틀란티스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결합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모성현 대표는 "드림컴스를 통해 광고 없이도 선수 네트워크만으로 팬덤 기반의 견고한 재구매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스포츠 브랜드 유통을 넘어 스포츠 IP를 중심으로 한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며 아틀란티스가 그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엠플로컴퍼니는 프로선수 네트워크라는 실질적 자산을 사업 모델 안에 녹여낸 회사"라며 "브랜드 빌딩 경험을 갖춘 팀이 스포츠 IP를 장기 자산으로 축적해 나가는 한국형 어센틱 브랜드 그룹 모델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