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빅스마일데이 명품·가전 판매 늘고 초저가 생필품 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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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빅스마일데이 명품·가전 판매 늘고 초저가 생필품 쟁여"

연합뉴스 2026-05-18 08:4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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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남성가방 124% 증가·700원대 라면 판매 건수 상위…"초양극화 소비"

G마켓 '빅스마일데이' 판매 데이터 분석 G마켓 '빅스마일데이' 판매 데이터 분석

[G마켓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G마켓이 할인 행사 '빅스마일데이'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른바 '초양극화(M자형) 소비' 흐름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고물가에 꼭 필요한 생필품은 저렴할 때 쟁여두고, 평소 구매를 망설였던 고가 제품은 대규모 할인 기회를 활용해 과감히 결제하는 모습이다.

G마켓이 행사 시작일인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명품 남성 가방 판매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24% 늘었다. 명품 여성 구두(94%)도 높은 신장세를 기록했다.

가전 부문에서는 드럼 세탁기(34%), 의류 관리기(21%) 등 대형가전과 게임기(66%)를 포함한 취미 가전 판매가 늘었다.

누적 판매 금액 1위는 로보락 로봇청소기가 차지했다. 노트북, 냉장고, 세탁기·건조기 세트가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생필품 대량 구매도 두드러졌다. 통조림·캔 제품 판매 건수는 전년 대비 50% 증가했고, 탄산·청량음료(47%), 라면(45%) 등이 뒤를 이었다.

판매 건수 기준으로 보면 초저가 상품의 인기가 압도적이었다.

전체 1위는 한 팩당 2천950원의 방울토마토가 차지했으며, 2주간 총 17만팩이 판매됐다.

2위는 1만원대 가격의 화장지였다. 이어 개당 400원대 생수, 개당 900원대 물티슈 순이었다. 개당 700원대 구성의 사발면도 판매 건수 기준 5위였다.

G마켓 빅스마일데이는 '대한민국 천만 흥행 쇼핑 축제'를 콘셉트로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할인 행사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명품·대형가전 중심의 '목적형 소비'와 가공식품·생필품 중심의 '생존형 대량 구매'가 동시에 나타난 것이 특징"이라며 "행사 마지막까지 카드 즉시 할인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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