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집결지 폐쇄는 인권 문제”…파주시 시민활동 전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성매매 집결지 폐쇄는 인권 문제”…파주시 시민활동 전개

경기일보 2026-05-18 08:30:28 신고

3줄요약
파주시가 시민단체와 함께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한 시민 인식개선 활동에 나섰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시민단체와 함께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한 시민 인식개선 활동에 나섰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시민단체와 함께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한 시민 인식개선 활동에 나섰다.

 

파주시는 지난 16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우리 동네 알뜰시장’ 행사와 연계해 반성매매 시민활동단 ‘클리어링’의 성매매 집결지 폐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성매매 집결지 문제를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닌 여성 인권과 공동체 안전, 다음 세대를 위한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클리어링’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하고 성매매 근절과 집결지 폐쇄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여성의 존엄과 권리, 성평등을 상징하는 보라색 풍선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관련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아이들과 장을 보러 왔다가 자연스럽게 의미를 알게 됐다”,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시는 전했다. 일부 시민들은 현장 안내판을 읽고 질의응답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반성매매 시민활동단 ‘클리어링’ 관계자는 “성매매 집결지 폐쇄는 인간의 존엄과 인권을 지키고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과제”라며 “아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단체와 협력해 성매매 및 성매매 집결지 폐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