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와 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참여형 기념행사를 열고 환경과 공동체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파주시는 지난 16일 운정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파주시 청소년의 달 및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 ‘어스 포 어스(EARTH FOR US)’를 주제로 진행됐다. ‘우리를 위한 지구를 지키자’는 의미를 담아 환경 보호와 청소년 참여의 가치를 강조했다.
기념식은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헌장 낭독, 모범 청소년 및 시민 표창 수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인공지능(AI) 쇼츠대회 우수자에게는 시장상이 전달됐다.
행사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환경과 참여를 주제로 한 다양한 부스와 함께 운정호수공원을 걸으며 환경 과제를 수행하는 ‘에코워크’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파주맘 등 7개 청소년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한 ‘청소년안전망 연합 아웃리치’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지원체계를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푸르름을 닮은 5월에 청소년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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