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30대 여성이 재투약해 경찰에 붙잡혔다.
안산단원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16일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17일 마약류 의심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만나 질의하는 과정에서 투약 의심 정황을 발견했다.
A씨를 설득한 끝에 주거지 수색을 실시한 경찰은 500여개 가량의 투약 도구를 발견, 추궁 끝에 투약 사실을 밝혀내 긴급체포했다.
A씨는 현재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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