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경북지역 관광객 4,639만 여명...전년 동기 대비 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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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경북지역 관광객 4,639만 여명...전년 동기 대비 5% 증가

투어코리아 2026-05-18 08:14: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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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외국인 여행객/사진=문경시
문경새재 외국인 여행객/사진=문경시
출처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 
출처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올해 1분기(1~3월)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에도 불구, 경북 지역을 찾은 관광객은 계절특성과 영화 왕사남(왕과 사는 남자)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이동통신 위치데이터, 신용카드 소비 데이터,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와 소셜 미디어 언급량 데이터)를 종합해 도출한 수치를 보면 1분기 경북을 다녀간 관광객은 4,639만1,489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약 5.3%(2,316,213명) 증가한 수치다. 이중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6만2,164명) 늘어난 101만1,721명, 내국인(외지인)은 5%(225만4,049명) 증가한 4,537만9,768명으로 집계됐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은 계절적 특수성에 따른 방문 수요 확대와 경북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방문객 증가 원인으로 분석했다.

방문객이 가장 많은 도시는 문경시로, 영화 ‘왕사남’의 촬영지로 주목받아 전년 대비 13.3%(32만,827명) 급증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 
출처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 

특히 문경새재 오픈 세트장은 한복 체험 등 체험형 콘텐츠가 많아 MZ세대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초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울진군(6.0%↑)과 영양군(8.6%↑) 역시 전년 대비 많은 관광객 다녀갔다.

소셜 미디어상의 ‘경북 여행 언급량’ 또한 전년 동기 대비 약 10% 많았다.

가장 뜨거웠던 키워드는 ‘벚꽃’으로,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황리단길, 불국사, 대릉원 등이 대중들 사이에서 벚꽃 벚꽃 명소 거론됐다. ‘벚꽃 드라이브’와 ‘벚꽃 축제’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특히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 금관 특별전’ 연장 개최와 미디어아트 전시, 도슨트 투어 등 교육형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으며 내비게이션 검색 순위가 3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관광객 유입량이 많아 지면서 관광 소비 규모도 역시 늘어 전년 대비 7.9% 성장했다. 금액으로는 약 1조 3,781억 원을 기록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 
출처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 

전체 관광 소비 중 숙박업 비중은 다소 감소했으나, 가족 및 단체 여행객이 선호하는 ‘콘도’ 이용액은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관광객 소비패턴은 ‘미식’과 ‘자연’을 결합한 복합형 트렌드가 뚜렷했다. 경주를 대표하는 80년 전통의 팥빵 ‘황남빵’을 비롯해 ‘첨성대 초콜릿’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굿즈형 먹거리 판매 비중도 높아졌다.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경북만의 특색을 심어 줄 수 있는 미식과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 확산을 통해 관광객들이 경북여행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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