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홍진경, 파리 오디션 충격…“여전히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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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홍진경, 파리 오디션 충격…“여전히 아프다”

스포츠동아 2026-05-18 08:08: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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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첫 브랜드 오디션에서 냉혹한 현실을 마주했다.

17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두 사람이 첫 오디션을 마친 뒤 아쉬움을 안고 오디션장을 나서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파리 첫날밤을 함께 보낸 두 사람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홍진경은 결혼 후 뉴욕에서 다시 모델에 도전했지만 실패를 겪고 방송 활동에 집중하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또 이혼 후 시어머니에게 위로를 받았던 일화를 전하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소라는 그런 홍진경을 다독였고, 서로 다른 성향도 웃음을 자아냈다. “어떤 쇼에 서고 싶냐”고 묻는 감성형 이소라와 달리, 현실적인 이야기가 더 좋다는 홍진경의 극과 극 케미가 이어졌다.

이튿날 두 사람은 글로벌 모델 에이전시 ‘메트로폴리탄’과 미팅을 진행했다. 컴카드와 건강진단서 등 달라진 모델 시스템을 접하며 긴장한 가운데, 에이전시 총괄 디렉터는 “파리는 모든 나이대 여성에게 기회를 준다”며 응원을 건넸다.

특히 세 아이 출산 후 36세에 복귀해 샤넬 쇼에 선 모델 아나마리아 치오바타와의 만남이 두 사람에게 큰 힘이 됐다. 그는 “나이에 상관없이 하고 싶은 일을 끝까지 해보라”며 조언했고, 직접 워킹까지 봐주며 응원했다.

이후 두 사람은 패리스 힐튼이 선택한 브랜드 디자이너 크리스토프의 오디션에 참가했다. 하지만 현장 분위기는 예상보다 냉혹했다.

홍진경은 준비한 통굽힐 대신 얇은 하이힐을 신고 워킹을 해야 했고, 흔들리는 시선 처리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소라는 드레시한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노련하게 워킹했지만, 디자이너의 반응을 쉽게 읽지 못했다.

오디션 후 홍진경은 “여전히 이런 상처가 익숙하지 않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두 사람은 텅 빈 연락 메시지에 낙담했지만, 방송 말미 “힙한 브랜드에서 연락이 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새로운 기대를 높였다.

MBC ‘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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