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급' 완벽한 작별! '레전드' 그리즈만, 홈 고별전서 500번째 출전→100번째 도움 기록..."모두에게 감사해, 꼭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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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급' 완벽한 작별! '레전드' 그리즈만, 홈 고별전서 500번째 출전→100번째 도움 기록..."모두에게 감사해, 꼭 돌아오겠다"

인터풋볼 2026-05-18 08:0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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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이 완벽한 작별을 했다.

아틀테티코 마드리드는 18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37라운드에서 지로나를 1-0으로 이겼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그리즈만에게 메트로폴리타노에서의 마지막 경기였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전반 21분 그리즈만이 우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던 아데몰라 루크만이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득점도 여러 차례 노렸지만, 수비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무산됐다. 그리즈만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메트로폴리타노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만끽했다.

마지막까지 그리즈만의 활약은 눈에 띄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도움과 함께 기회 창출 3회, 슈팅 4회, 수비적 행동 4회 등을 기록했다. 아틀레티코에서의 통산 500번째 경기였다. 마지막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통산 212골 100도움을 올렸다.

경기 종료 후 그리즈만 고별식이 진행되었다. 팀의 모든 관계자와 선수들, 팬들과 함께 마무리를 함께 했다. 과거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팬들을 저버렸던 것을 사과했다. 그는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이곳에서 내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는지 당시엔 깨닫지 못했다. 너무 어렸고 실수를 저릴렀다. 하지만 다시 돌아와 이곳에서 즐겁게 뛰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14년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모든 동료에게 감사하다. 모든 싸움과 승리, 패배를 공유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이 클럽의 모든 것을 바꾼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감독님 덕분에 나는 월드컵 우승자가 됐고, 스스로 세계 최고라고 느낄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미래에 복귀를 약속했다. 그리즈만은 "올랜도에서의 생활이 끝나면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때는 선수가 아닌 다른 위치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 부디 나보다 뛰어난 선수가 나타나 우리에게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을 안겨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리그 최종전을 치른 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에서 보라색 유니폼을 입고 활약할 그리즈만이다. 올랜도 시티는 지난 3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그리즈만은 2026년 7월부터 2027-28시즌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2028-29시즌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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