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X3출루’ 김혜성, 결승 타점 주인공까지→LAD 5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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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X3출루’ 김혜성, 결승 타점 주인공까지→LAD 5연승 질주

스포츠동아 2026-05-18 07:45: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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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최근 부진에서 벗어난 김혜성(27, LA 다저스)이 8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또 김혜성이 4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했다.

LA 다저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LA 에인절스와 하이웨이 시리즈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으로 LA 다저스 공격을 이끌었다. 멀티히트 3출루 경기.

김혜성은 팀이 1-0으로 앞선 2회 2사 1, 3루 상황에서 그레이슨 로드리게스에게 우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3경기 만에 나온 타점.

이어 김혜성은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1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했고, 앤디 파헤스가 터뜨린 적시타 때 홈까지 밟았다.

또 김혜성은 6회 삼진을 당했으나, 9회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또 카일 터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LA 다저스는 메이저리그 입성 후 가장 잘 던진 사사키 로키의 7이닝 1실점 8탈삼진 호투와 타선 대폭발 속에 10-1 승리를 거뒀다.

또 LA 다저스가 10-1로 승리함에 따라 2회 2번째 득점을 만든 김혜성은 결승 타점의 주인공이 됐다. 김혜성이 사사키와 함께 이날 경기의 영웅이 된 것이다.

이로써 김혜성은 이날까지 시즌 35경기에서 타율 0,274 출루율 0.340 OPS 0.698 등을 기록했다. 부진에서 벗어나 다시 OPS 0.700대 진입을 노리고 있다.

LA 다저스는 이번 LA 에인절스와의 하이웨이 시리즈 원정 3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최근 5연승으로 기세를 올렸다.

이제 LA 다저스는 19일부터 치열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3연전을 가진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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