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민주당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신적 지주인 '뜬돌의 집' 이해학 목사를 예방하고 이해학 목사의 가르침을 용인에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 후보는 17일 오전 성남 지역 민주화와 빈민 운동의 대부이자 이재명 대통령님의 정신적 지주이신 이해학 성남주민교회 원로목사님을 찾아뵙고 이 목사가 걸어온 길과 시민을 바라보는 눈 등 지도자가 갖춰야할 덕목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은 지난 2004년 성남시립병원 건립 운동 당시 수사기관의 감시를 피해 수배자가 된 이재명 대통령을 교회 지하 기도실에 숨겨주신 은인이 이해학 목사다. 청년 시민운동가였던 이재명 대통령께서 운동가의 한계를 깨닫고 직접 시장이 되어 병원을 만들겠다 다짐했던 '정치적 결단'의 공간 역시 바로 이 목사의 그 지하 기도실이었다.
현근택 후보는 "목사님과 마주 앉아 '꼴찌들과 함께한 길'을 걸어오신 헌신의 삶과, 가난한 자를 구제하고 평등을 추구하는 ‘희년의 정신’이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기본사회'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며 "이는 현근택이 걸어 갈 길"이라고힘주어 말했다.
이어 "목사님께서는 주변의 비난이나 어려움에 좌고우면하지 말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담대하게 나아가라는 조언과 격려를 전해 주셨다"며 "목사님께서 온몸으로 지켜오신 약자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이재명 대통령의 실천의 정치를 저 현근택이 용인에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10만 시민을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 그것이 바로 정치의 진정한 사명"이라며 시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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